생존 로그 #3 이젠 생존 로그 같은건 안남길려 했는데.... (일주일 정도 말고 달로 끊는 잠수....OTL ) 어쩌다보니 세번째 로그를 남깁니다. 간간히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던 분들은 다들 강령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물건너 갔다오기도 하고 여행도 잠시 갔다 오고....결정적으로!!!! 지금 있는 곳이 인터넷이 안됩니다....아하하하.....OTL 뭐 그런 연유로 맘만 먹으면 이런 저런 글과 생각을 남길수도 있겠으나 그냥 조용히 자의반 타의반으로 조용히 살게 되었습니당... 조만간 이런 저런 뒤숭숭한 일들도 정리되고 잘 풀리면 평안하게 이런 저런 음악 리뷰도 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끄적이고 싶습니다. 근 한달 반이나 잠수 타다 오늘 처음 제 블로그에 와보니 아직도 구독자분들이 100분이 넘으십니다요.. 더보기 이전 1 2 3 4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