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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자신의 블로깅을 돌아보는 글을 몇군데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저번 주말에 진부하지만 나름 생각해볼 얘기들을 술자리에서 사람들에게 들어서 제 개인적인 블로그의 얘기를 잠깐 늘어놔보려 합니다.
- 그냥 흘려 보고 간략한 감상들만 답글로 남겨서 그 블로그들이 어디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OTL



일전에 저는 B급 칼럼 3호에서 블로그의 주제에 대해 이렇게 논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에서 이런 주제가 좋다, 바람직하다, 호감을 얻는다는 식의 가치판단이 개입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특촬물의 소개글도 좋다.   아마존의 생태계에 대한 글도 좋고 정부와 사회에 대한 비판의 글도 좋다.
문제는 이것이 블로그의 성격 중 하나인 커뮤니케이션과 부합하느냐의 문제이다 -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다를터인데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아 달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특정 부분의 이슈라는 것이 있고 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 또한 있다.
그러니 블로거여...  그대는 아마존 생태계에 관심을 가지는 환경 잡지의 편집인이 될수도 있고 뭇 남성들의 현대판 바이블인 플레이보이의 편집인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그 잡지의 발매권수가 10권이 될지 10만권이 될지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이다.

사실 블로그의 주제에 뭐뭐가 이렇다 저렇다를 논한다는 자체가 개그입니다.
물론 소위 말하는 인기 블로거가 되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를 가지는게 당연히 유리하고 많은 경우, 블로거의 정성과 재능이 아무리 빛나더라도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 주제라면 당연히 그 블로그는 비주류 블로그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 혹자는 제가 위에 언급한 아마존 생태계에 대한 블로그처럼 그 안의 포스트가 정말 가치가 있으면 얼마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인기 블로그가 될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저는 이솝우화의 교훈을 문자 그대로 믿기엔 세상의 야한 부분을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쉽게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단 한마디 - 직접 보여줘 보세요.....라고 말할수밖에....OTL

즉 주제 선정에서의 약간의 오지랖을 보인다면 자기가 관심이 있고 가장 잘할수 있는 부분을 적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 독자의 수와 소통의 크기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많은 부분의 사람들의 묘한 오해와 감당 안되는 주문은....
왜 나는 열심히 글을 쓰고 열심히 소통하려 하는데 내가 저 사람보다 못한게 무언가...하는 가슴속 깊은 곳의 설명할수 없는 욕망입니다.
심지어는 그래서 이전에 언급한 비교우위 개념의 파워블로거론을 무조건적인 부정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 그리고 그 질문의 답은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입니다.... :)

이런 저런 얘기를 늘어놨는데...이런 얘기를 하는 까닭은 저도 가끔 이런 오해에서 시작된 주문을 종종 받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받는 주문 중 하나는....
왜 아무도 안듣는 그런 음악 얘기만 죽어라 해대냐.....라는 것입니다.....:)
이거, 나름대로 세상의 진리를 관통하는 진부하지만 깊은 사고가 필요한 그 무엇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솔직하게 내릴수 있는 질문에 걸맞은 진부한 답은....내가 좋아하니까... 입니다.
물론 저도 더 많은 사람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소통도 하고 싶고요...
하지만 저는 이미 "정치, 시사"에 관련한 주제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 기고도 하고 있고, 관련 단체나 정당에서 충분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IT 관련 분야에서도 블로그스피어에서의 소통보다 훨씬 많은 소통을 이미 이루고 있고요...
정작 중요한건 그런 분야에 있어서는 저보다 더 뛰어나고 사고가 깊은 분들이 워낙 많아서 특별히 거기에 어떤 무게를 더해야한다는 의무감은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사고를 해보자면....
시사, 이슈, IT, 연예, 기타 등등의 주제를 제가 건드려야 할 그 무언가의 이유가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져주는... 이라는 제약이라면 저는 그런 질문의 근거에 깔린 사고에는 회의적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독자가 10명이 될지 백명이 될지, 또한 스스로의 책임이니까요...

또 가끔 트래픽과 독자에도 욕심을 내라....요즘 형편이 조금 궁한데 광고도 좀 하고.... 라는 주문도 받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 
트래픽과 독자에 욕심을 낼 그 진정한 이유가 소통할 독자의 확보라는 것이라면 제가 더 열심히 포스트를 적고 더 열심히 조사를 하고 관심을 가져야겠지요.
그러나 명색이 제 블로그는 "음악 블로그" 이고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비주류 음악인 "일렉트로닉" 이고 클럽 바닥에서도 이젠 누구 하나 신경 쓰지 않는 "트랜스" 장르 입니다.
위의 카테고리의 포스트 숫자에서도 보이지만 사실 트랜스 카테고리 말고 다른 부분은 다 일종의 부업이라고 해야 할까요.  트랜스 관련 포스트 보단 신경을 덜쓰고 그냥 일반론적인 얘기만 하는 글쓰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심 지금껏 동류의 블로그를 블로그스피어에서 뒤져보기도 하지만 저와 같은 주제를 가진 블로그를 발견하기도 어렵고 발견했다손 치더라도 이건 위에서 말했듯이 관심 정도의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어쩔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뭐 이런 저런 내 잘난 맛에 산다......라는 얘기를 주절주절 늘어놓았지만...
진짜 오늘 이런 잡글을 끄적인 이유는 하나의 덧글을 발견해서입니다.


이 덧글을 보는 순간 트렌스 관련 포스트만 145 개를 쓴 보람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막 눈물이 찔끔.....ㅎㅎㅎ)
지금 이 글에 덧글을 어떻게 달아야 하나 이틀째 고민중입니다.

블로그에서 자기 생각과 자기 의견과 다른 답글이 달리는건 늘상 있는 일입니다.
게다가 그것이 시사, 이슈, 정치, IT, 연예 관련 포스트라면 아주 쉽게 볼수 있는 현상이기도 하고요...
거기에 이런 저런 자신의 얘기도 하고 자기 의견도 내놓고 서로 대화를 할수 있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듣보잡 트랜스 관련 주제에서 이런 답글을 보니 진지한 답글 남겨주셔서 황송합니다.....라고 굽신굽신 거릴수도 없고 무조건 동의합니다...이럴수도 없고... 그 부분은 좀 아니고요... 이렇게 답변하기도 좀 그렇고....ㅎㅎ

뭐 아무튼 그렇다는 겁니다.
자신이 블로그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때....
그럴 때를 위해서 전략적으로 글을 쓰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따라해보세요 파워블로거의 길... 뭐 이런 가이드라인을 바이블로 여기고 맹신하지도 않고,  그냥 내 발길 가는대로 원하는대로의 글을 적고 있는 수많은 변방 블로거들분들에게 많은 부분 이솝 우화의 얘기는 단지 우화이지만 맞는 소리도 있다는 얘기를 끄적여 봅니다..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가까운데 있다."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시나요?





PS


제 구독자의 약 80프로 이상이 제 블로그의 주제가 아닌 부가 서비스(^^;;;; ) 에 호의를 가지고 구독해주시는거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감사 드리고 일단 제 블로그의 주 생산 품목은 음악이고 서비스 품목에도 신경을 좀 더 써보겠다고 약속 드릴께요..ㅎㅎ    (아예 기고글들을 다시 퍼올까도 고려 중.....)
아...그리고 음악 포스트를 두고 들어보려 했지만....#^%$^%&  뭐 이렇게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대여~
저도 답글 탐방 가다 보면 뻘플도 하루 이틀이지 전혀 모르는 주제에 대해 아..재밌어요...ㅎㅎㅎ  이런 것도 사실 속으로 무지 뻘쭘해요...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어도 뭐 아는게 있어야.....OTL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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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uehaze 2009.02.05 05:16 신고

    트랜스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끄적인 글일 뿐인데 이렇게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면서 따로 포스팅까지 해주시네 제가 더 황송합니다. 글을 들여다보면 트랜스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많은데다가 트랜스 팬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하우스 관련 내용이 더 많았음에도 이런 대접을 받으니 더욱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글을 써 놓고도 혹시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걱정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보잡 주제에 관심을 보여준 게 아니라 원래 관심을 가졌던 장르고 마침 좋은 포스팅을 보게 되어서 글을 남겼던 것 뿐이지요. 분명 동의하지 않을 내용도 몇 부분 있을텐데 반론 있다면 얼마든지 남겨주셔도 됩니다. 제 댓글을 아무리 좋게 봐주셨다고 해도 반론은 별개니까요.

    예전에 비해 국내 트랜스 팬이 늘었다지만 그래도 아직은 찬밥 신세를 받는 장르이다 보니 관련 블로그를 운영해도 관심을 끌기가 쉽지 않죠. 특히나 트랜스에 심취한 사람들은 전도사 기질이 발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기저기에 알리고픈 충동을 억제하기 힘들죠. 물론 그 이유뿐만은 아니시겠지만 그런 관심사를 공유하고 싶어서 이런 블로그까지 운영해보지만 다른 주제에 비해 주목을 끌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조회수나 방문객수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로 글을 쓴다는게 더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별로 좋아하는 주제도 아닌데 인기를 위하여 포스팅 하는 것은 진정성도 없고 언젠가 밑천이 드러나게 되죠.

    스티븐 킹은 글을 쓰는 원칙 중의 하나로 '자기가 잘 아는 것을 써라'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창작교실에서 금언처럼 여기는 말이기도 하죠. 이것은 비록 소설에 대한 말이지만 다른 종류의 글쓰기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는 원칙입니다. 자기가 잘 아는(좋아하는) 것이 아닌 글은 좋은 글이 되기 어렵고 쓰기도 어렵다는거죠. 그런 점에서 LieBe님의 트랜스 관련 포스팅은 가치가 있고 좋은 글이 될 조건을 갖춘겁니다. 굳이 남들이 다 이야기하는 주제에 끼어들어 주목을 끌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가 있죠. 제가 주로 가는 블로그들도 대부분 그런 곳입니다. 제가 관심가지는 분야가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인기 없는게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요.

    저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관련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쉽지 않더군요. 하우스를 들어도 예전 트랜스를 들을 때만큼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아서 아는 것이 별로 없는게 첫 번째 이유고, 트랜스만큼, 아니 트랜스 보다 더 듣보잡이 돼놔서 방문객이 과연 있을가 하는게 또 다른 이유죠. 사실 홍대에 하우스를 트는 클럽도 있고 해외 유명 디제이들도 대체로 잘 오는 편입니다만, 정통 프로그 하우스를 트는 레지던트 디제이는 거의 없고, 내한하는 디제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클럽에서는 좋다고 춤추는 사람들이 갖고 다니는 MP3 플레이어를 열어보면 거의 95% 이상 가요나 다른 장르가 들어있을 겁니다. 춤출 때나 듣지 막상 클럽을 떠나면 '하우스? 그게 뭔데?' 이런 정도겠죠. 국내 인터넷을 검색해도 트랜스만큼의 커뮤니티도 블로그도 웹사이트도 발견하기 어렵더군요. 이런 상황에서도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는게 진정 가치있는 일이겠으나 저는 그런 위인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전도사 기질도 많이 사라졌고요. 뭐 이리저리 주절댔지만 귀차니즘이 가장 큰 이유겠죠.

    댓글이 또 길어졌군요. 아무튼 별 것 아닌 댓글에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트랜스 글을 꾸준히 포스팅 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까칠해서 남의 블로그나 글을 보고 글쓴이가 좋아할 소리만 늘어놓는 사람이 아닌데 이상하게 이렇게 됐군요. 다음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 기대하시길. :-p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06 00:56 신고

      아..반론이라 그런것은 없습니다...
      블루하제님이 남겨주신 말씀이 어떤 현상을 기술한 것이지 추상적인 부분에 대한 주관적 의견만 남기신것도 아닌데....ㅎㅎ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전보다 지금 팬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씬 자체가 축소되고 리스너들도 떠나가고 트랜스만 고집하던 디제이들은 이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한국 트랜스 씬의 가장 큰 부분인 인터넷 동호회도 많은 부분 규모가 축소되었지요...

      트랜스 전도사......아..그거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사실 저는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는 나눠주고 싶다....뭐 이런 생각은 사실 없어요...
      그런데 파티에 가서 같이 음악을 듣고 감동 받는 그런 무형의 유대감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꾸 사람들을 끌어들여 이런 느낌을 같이 나누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블루하제님께 제가 조금 죄송한건...
      그 전도하는 목적이 너무 강해서.....
      트랜스의 정말 말랑말랑한 부분만 소개하는 수준에서 그치기에 이미 트랜스의 그 맛을 알아버린 사람들은 정말 수박 겉핡기 수준의 글만 쓸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곡을 소개해도 일단 래디오 믹스가 있나 없나를 먼저 살펴보는 지경이니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들어요...ㅜㅜ

      뭐 그러려니 해야죠 뭐....ㅎㅎ
      깊은 얘기는 나름 또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하고 하는것이겟고요...:)

  3. Favicon of http://clotho.tistory.com BlogIcon clotho 2009.02.05 11:28 신고

    애드센스 돈 올라가는 거에 보람을...은 아니구요 --;

    글이 차곡차곡 쌓여 가는 것도 보람이고.. 새로운 손님들이 오시는 것도 보람이고.. 뭐 다들 느끼는 것들이 비슷하지 싶어요.
    그리고 제가 LieBe님께 영향을 받아서 다시금 트랜스에 귀를 돌린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제게 영향을 받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탄성을 지를때.. 요거 완전 보람이지요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05 21:47 신고

      마저요!!...
      그게 보람입니다....흐흐...

      저도 클로쏘님 블로그에서 지난 기억들을 들춰낼때...기분이 참 좋더라구요....ㅎㅎ

  4. Favicon of http://sunflowerc.tistory.com BlogIcon 해바라기C 2009.02.05 14:06 신고

    히~! 저는 제 마음대로 만화올리고 싶어서~!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 그저 감사드릴뿐이죠. ^ܫ^

    하고 싶은것을 블로깅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LieBe님 블로그 처음 들어왔을 때 트랜스 음악을 다루시는걸 알고 주저 없이 RSS 납치했었더랬죠. 잘 모르니 엄한 댓글 적을까봐서 듣기만 하지만...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05 21:48 신고

      헐.....저도 뭐 제대로 아는거 하나도 음써요....

      해바라기씨님이 씨케인 얘기 하셧을때....무지 놀랬습니다.
      한국에서 옛날 뮤지션을..그것도 일렉 뮤지션을 그리 쉽게 들을줄은 몰랏거등요.....히히...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2.05 16:35 신고

    저는 별로 그쪽 음악은 취양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가 좋아하니 듣습니다. 하하하. 이거 엉뚱한가요? ㅎㅎㅎㅎㅎㅎㅎ

    perm. |  mod/del. |  reply.
  6.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9.02.05 20:22 신고

    문득 저도 부가서비스 구독자중 한사람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하하
    그러나 짬짬이 좋은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05 21:50 신고

      전 마틴님 글을 볼때마다....
      [red]솔직히...[/red]

      포스트 하나하나가 정말 군더더기 없이 갈끔한 일종의 교양서적을 본다는 느낌이 듭니다...

      트람님과 함께...돈주고 구독해야 할 그런 포스트로 여겨져서 가끔 걱정이...OTL

  7. Favicon of http://rocksno1.tistory.com BlogIcon 안티군단 2009.02.05 21:01 신고

    내집에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는데 누가 머라 하겟습니까? :)
    관심이 없다면 댓글도 구독도 없겠지요..

    리베님의 성의가 뭍어나는 글들을 보면서 재밋게 읽고 가곤함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05 21:52 신고

      안티군단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안티군단님 블로그를 가려고 해도.....자동재생때문에...ㄷㄷㄷ

      갑자기 음악 터지면 사람들이 깜놀라서...ㅜㅜ

    • Favicon of http://rocksno1.tistory.com BlogIcon 안티군단 2009.02.06 02:11 신고

      실은 저도 자동재생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담니다.
      많은 사람들이 놀래서 나가곤 하더군요,
      간혹 욕도 하시는분들도 있고. ㅡㅡ;;

      잔잔한곡 빼고는 최근 포스팅들은 자동재생 멈춤시켰어요
      리베님덕에 에티켓을 배우고 감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Favicon of http://mozzin.tistory.com BlogIcon 멋진백작 2009.02.06 03:02 신고

    내가 좋아 한다는데, 시비걸 건 없지요. ^^

    어떤 '분'이 - 제가 분에다 따옴표를 붙이는 건 '똥덩어리 분'을 쓸 때 그리 합니다 - 문화비평을 한다면서 인기를 좀 끌고 있더군요.
    그런데 문화비평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하는 짓이 애매하니 의심스럽더군요.
    급기야는 제 성질을 건들고 말았습니다.

    다른 분이 삼성그룹을 비판한 글에 대해 괜한 시비를 걸었더군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직접 확인 않고 글을 썼다고 시비를 건건데 은근히 삼성그룹 편을 든 내용이었습니다.

    - 나중에 알고 보니 삼성그룹 계열사나 마찬가지인 J일보에 특채나 될까해서 그리 편드는 글을 자주 썼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_-

    당연히 말도 안 되는 비판이다. 글쓴 이를 은근히 깎아내리려는 의도 밖에 없는 글이다. 댓글로 비판을 해주었지요.
    같은 편들이 엮여서 욕까지 해대는데 참 한심하더군요. 본성이 드러나더군요.

    그리고는 이어지는 글들이 또한 한심했는데, E 마트의 PB상품에 대한 비판기사가 나오니 PB상품이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이 더 크다는 식으로 편드는 글을 써요. 나 참. 이 부분은 제가 전문적으로 더 잘 아는 내용이기에 새 포스팅으로 제대로 반박해 주었습니다.

    뭐 조회수나 방문객 수는 제가 훨 딸리는, 인기 그리 없는 블이긴 하지만 저는 관심있는 분이라면 읽어 볼 것이라는 생각이었던 거죠.

    덕분에 경제파트 기자분들이나 관심있는 분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만. 암튼 기분 나쁜 기억의 그 사건에 들에 대해 그 젊은 '분'께 사과를 받지도 못했지요.

    이 '분'에 대한 얘기를 더 하고 싶네요. 이런 글을 쓰고 문화비평입네 하며 미술관이나 출판사에 앵벌이짓도 서슴치 않던 '분'이 미국 쇠고기 문제가 불거지자 갑자기 노선을 바꿔 촛불문화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180도 태도가 변하더란 말씀이죠. 마치 이전부터 개혁적인 활동을 계속 해 왔던 사람처럼 행동하며 말이죠.

    그러더니 갑자기 블로그를 쉬겠다고 나오는데...그 이유가 그 J일보에서 또 인턴으로라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었나 봅니다. 그러니 촛불문화제 관련 포스팅이 널려 있던 블로그가 부담이 되었겠지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을 뭐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문화계 이곳 저곳을 다니며 앵벌이 짓이나 하고 출판사에 손이나 벌리고 젊은 '분'이 벌써부터 싹수가 노랗더라는 말씀.

    자기에게 돈도 안 주고 친하게 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돌아다니며 남이 출판해 놓은 서적에 대해 전혀 말도 안되는 시비나 걸며 출판의도나 출판물을 깎아 내리는 짓이나 하고 다니고 이러면서 문화비평을 합네하고 다니면 좋아서 하는 짓이 아니라 떡고물 챙기러 다니는 백수나 마찬가지란 말이죠.

    블로그... 잘 이용해야겠더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흠...또... 주제에서 약간 벗어난 댓글을 제가 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하여간. 의도와는 달리 블로그 포스팅으로 좋은 분들도 만날 수 있었고 보람을 느낄 때도 있었다고요...^^

    LieBe님의 트랜스음악은 아마 매니아층을 형성했을 것 같다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06 09:57 신고

      이른바 "어용"을 만나셨군요.....:)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서 특별히 자신의 욕망을 펼치는것에 대해 크게 반감은 없습니다.
      광고를 하거나 제품을 의뢰받고 리뷰를 하거나 그것이 독자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는 무어가 문제가 되랴는 생각인데..

      문제는 그게 해가 되면 거기서부터는 좋게 봐줄수가 없는 것이고 영향력이 큰 블로거라면 당연히 비판, 비난을 받아야 할 노릇이지요...

      이른바 자신의 일관된 주장없이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자신의 욕망에 따라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든다면 그 블로그의 모든 사고와 주장이 가치없는것을 떠나서 독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그런류는 소셜 네트웍이나 인간관계, PR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잇기에 교묘하게 자신을 위장하고 "아닌척~ " 을 잘한다는 것이지요...

      저도 요근래 종종 그런 사례를 보는데...
      그렇게 부화뇌동하는 화자나...그것을 비판적 시각이 아닌 따라하고 싶다는 열망에 찬 독자들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뭐 요즘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데 블로그 스피어는 청정구역이라는 생각도 좀 그렇잖아요?? ㅎㅎ
      백작님 좋은 주말입니다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koreanize BlogIcon sHy- 2009.02.06 17:04 신고

    그렇습니다. 블로그는 좋아서 하는 거죠.
    비록 독자가 1명도 없다고 할지라도...

    지금의 저에게는 (명목상) 무한한 보존 공간을 제공해주니까..
    라는 이유로 홈페이지가 아닌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10 12:32 신고

      ^^
      한글화 작업장은 늘 리더기로 새로운 글은 없나 유심히 지켜보는 곳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sHy 님의 작업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2.06 17:27 신고

    자기글에 저런 댓글이 달리면 정말 기쁠꺼 같아요.
    내 블로그의 글들을 정말 열심히 읽어주시고 계시다는 생각에....ㅎㅎ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글들을 보는것 자체에도 큰 보람을 느껴요.
    따로 일기를 쓰는 편이 아니라서 블로그가 일기장이 되어버렸네요.
    거기다 그 글에 댓글까지 달리면 어휴...

    잘 쓰여진 글도 아니고 유행에 민감한 블로그도 아니라 많은 댓글이 달리지는 않지만 요즘들어 세삼스럽게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네요.

    정말 지금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게 블로그네요.
    이것마져 없었다면 정말 재미없게 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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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10 12:34 신고

      일기장이라....

      어쩌면 가장 자연스러운 라이프 로그라면 일기장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일상다반사나 다시 적어보자 생각하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한거니까요...
      ^^

      지금도 어떤 틀에 갇히거나 독자를 생각하는 그런 블로깅을 할 생각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주변사람들을 보면 그런게 쉽지도 않은듯 보여서 조금 안쓰럽기도 합니다....;)

  11. Favicon of http://seeyastory.com BlogIcon &STORY 2009.02.08 09:43 신고

    저는 그저 씨야 분들에게 힘을 주시는 댓글을 볼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LieBe님, 파워블로거면 아니면 어떻겠습니까. 그저 자신이 만족하는 블로깅을 할때가 진짜 파워블로거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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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10 12:35 신고

      주말이 이틀이나 지났는데..이제야 답글을.....흐흐..
      미안하구요.....댓글들을 느께 봣어유...ㅜㅜ

      씨야가 얼렁 가요톱텐 일뜽!!! 이런거 햇으면 좋겠....;)

  12. 2009.02.08 16:2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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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10 12:35 신고

      김치군 정도면......너무 판이 커진게 아닌가 하는....
      흐흐...

      정말 열성 파워블로거.....!!!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환상의 블로거일듯...;)

  13. Favicon of http://atlanmap.tistory.com BlogIcon Atlan 2009.02.10 11:17 신고

    저도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맘가는 대로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 이런글을 읽으니 정말 반갑습니다. ^^ 전략적 가이드..를 보면서, 정말 블로깅을 이렇게 해야하나 마음이 복잡.. 했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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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10 12:37 신고

      처음엔 우스개소리로 시작한 인기 얻는법이...나중엔 매뉴얼화되고 신봉하는 사람들까지 생기는걸 보면서...

      사람 사는덴 어디나 똑같구나...싶기도 했죠....;)

      뭐 어떤 이기나 도구는 사용하는 사람 나름 아니겟씁니까..흐..

  14. Favicon of http://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09.02.10 20:07 신고

    전 Liebe 님 블로그를 추가 한 것이,
    Liebe 님의 블로그가 트랜스 음악에 대한 소개와 각종 정보들, 그리고 생각들로 채워지기 전이었죠^^

    Liebe 님의 꼼꼼하면서 좋은 포스트들이
    자주 찾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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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2.10 21:51 신고

      뭐니뭐니 해도 여기는 음악 블로그...........라고 자위하며 삽니다요.....

      ;)

  15. Favicon of http://joytoy.tistory.com BlogIcon 조이토이 2009.02.15 02:27 신고

    ㅎㅎㅎ;
    서비스 품목 관심자 한명 추가요;
    하지만 서비스 품목으로 인해 주생산 품목이 주목을
    받을수 있게 만드시는 그 실력 또한
    멋진것 같습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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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2.16 16:44 신고

    저도 부가 서비스 애호자군요. 사실 한 가지 주제만 다루는 것이 구독자 확보에도 좋고 글쓰기도 편합니다. 그러나 그게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원래 관심 분야가 다양해서... 그런데 제가 관심을 가지지 못한 분야가 음악,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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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flower35.tistory.com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9 12:48 신고

    음 저도 왜 블로그를 하는거지? 라고 의문을 품은적이 있었지만
    그냥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산이 거기있어 오르는것? 처럼
    그냥 블로그가 좋으니까 물 흐르듯이 -_-;; 아 뭔소리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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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yeyeong.com BlogIcon 예영 2009.03.02 01:42 신고

    단지 조회수 늘리기가 아닌, 진정으로 자신이 즐거워서 하는 블로그의 참맛을 말씀해주신 글이군요. 본받아야겠습니다. ^_^ 진심이 담긴 글이라면, 읽는 독자도 유익하고 즐겁지요.

    진심이 담기지 않았다면, 아무리 조회수가 100만 명이 나오는 글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단지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당해낼 수 없다고 했는데(공자), 여기에서 그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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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hanbyoul.tistory.com BlogIcon 오빠는 알고있다 2009.03.26 08:17 신고

    블로거의 목적은 자신이 하고 싶은말을 자신이 하는것인데.. 주변의 반응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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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kelion.net BlogIcon KELI 2009.05.12 08:39 신고

    저도 N당에서 트랜스 블로그를 했었더랬죠.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
    근데 생각보다 트래픽 유입량이 상당하더군요, 뭐 결국 트랜스보다는 챙챙거리는 댄스음악을 찾아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요^^; ㅎ 글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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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casablanca90.tistory.com BlogIcon casablanca 2009.11.12 02:48 신고

    이제 갓 2주째 초보 블러거로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일상의 소소한 단상을 적어가는 일기장 ? 아님 간단한 일상의 기록 쯤으로 여기고 있는데,,,,
    새삼 주제를 하나는 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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