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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User Rating:
8.5/10   24,729 votes
Director:
Writers (WGA):

Nick Schenk (screenplay)
Dave Johannson (story) ...
more

Release Date:

26 February 2009 (South Korea) more

Genre:

Crime | Drama more

Plot:

Disgruntled Korean War vet Walt Kowalski sets out to reform his neighbor, a young Hmong teenager, who tried to steal Kowalski's prized possession: his 1972 Gran Torino. full summary | full synopsis

Awards:

Nominated for Golden Globe. Another 2 wins & 3 nominations more

NewsDesk:
(
385 articles)

Why I Don't Like the 'Adjusted for Inflation' Box-Office Argument
 (From
Rope Of Silicon. 26 January 2009, 3:26 AM, PST)
Mall Cop Still Tops Box Office
 (From
EmpireOnline
. 26 January 2009, 12:00 AM, PST)




 

 


Clint Eastwood

...

Walt Kowalski


Christopher Carley

...

Father Janovich

Bee Vang

...

Thao Vang Lor

Ahney Her

...

Sue Lor


Brian Haley

...

Mitch Kowalski


Geraldine Hughes

...

Karen Kowalski


Dreama Walker

...

Ashley Kowalski


Brian Howe

...

Steve Kowalski


John Carroll Lynch

...

Barber Martin


William Hill

...

Tim Kennedy

Brooke Chia Thao

...

Vu

Chee Thao

...

Grandma

Choua Kue

...

Youa


Scott Eastwood

...

Trey (as Scott Reeves)

Xia Soua Chang

...

Kor Khue

 



NO Spoiler~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주연의 새 영화 그랜 토리노를 보았습니다. (이태리어로 그란 토리노라 읽어야 하지 않나 싶지만 영화에서 그랜 토리노라고 불리니...이게 미국에서 시판된 차종인가 봅니다. )
사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한국에서야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비평에도 시달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표 영화는 뻔하다~ 라는 꼬리표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밀리언달러 베이비까지의 최근작들의 영화를 관통하는 코드와 플롯과 감동의 방식이 뻔하다는 지적이 좀 있긴 있죠..)
사실 연기야 숱한 서부극의 건맨 시절부터 더티 하리의 폭력 경찰까지...그후에도 징하게도 많이 출연한 숱한 영화들이 있고 감독면에서도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버드,  언포기븐, 퍼펙트월드 등등 숱한 명작이 있기에 간단히 평가할 감독, 혹은 배우는 절대 아닙니다.
저 또한 클린트 이스트우드표 영화를 상당히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뭐랄까요...그 감각이 무언가 애상적이면서도 메이드인 헐리우드표답지 않은 깔끔함과 지나친 감정의 흐름이 없는 관조적 시선의 영화가 많아서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 그의 영화는 늘 등장 인물들이 살아 움직입니다.
저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중 미스틱 리버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 찝찝한 결말과 함께 위에 열거한 그의 장점이 고스란히 살아있다고 여겨져서입니다. - 메이드인 헐리웃 영화라고는 절대 상상하기 힘든...
뭐 아무튼 최근 영화들에서 너무 감동을 쥐어짜낼려고 한다는 평도 있긴 하지만 그의 영화는 늘 기대가 되었는데 이번 신작 그랜 토리노는 지금까지의 그의 영화와는 조금 달리 등장 인물들에게 시선이 한층 더 가깝습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간 조금 멋진 싸나이들이나 여자들보단 아시아계 이민자들인 후뭉족과 한국전에 참전해 전쟁의 비참함을 겪고서 따듯한 현실과 가족들에 적응하지 못한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성격의 노인네 얘기입니다.

영화의 결말을 제외한 전체적인 흐름은 알파치노 주연의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 대체 여인의 향기란 제목은...ㅡ.ㅡ;; ) 와 거의 흡사합니다.
또한 영화의 중반까지는 여인의 향기와 같이 한 소년의 성장 드라마와 그의 롤 모델이 되는 노인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그 디테일한 부분과 인물들의 역동성에서는 여인의 향기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개인적으로 여겨지고 정작 중요한 것은 그후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변신한다는 것이지요.
영화 전반에 보여지는 더티하리의 은퇴 후의 모습과는 달리 결말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혹자는 또 밀리언 달러 베이비류의 감동을 쥐어짜는 류가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런류와는 또다른 좋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원칙주의자로써의 자신의 인생관이나 영화에서의 철학과 맞닿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눈물이 찔끔 흐르더군요.....ㅜㅜ

뭐 이런저런 사설이 길었는데 미국에서 박스 오피스 몇주째 일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개봉을 한다면 언제 할지는 모르겠지만 꼭 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쥐어짜는 감동도 아니고 인물들은 모두 살아 숨쉬고 분위기는 시종일관 가벼운 공기를 유지하면서 정말 말 그대로 깔끔하며 상당한 몰입감을 줍니다.
제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에 전반적인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감안해도 어지간한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도 크게 욕먹지는 않을듯 하네요.... :)

트레일러를 소개하며 짧은 영화 소개 포스팅을 마칩니다.
사실은 이런저런 소개를 더 하고 싶지만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를 스포일러로 망치고 싶지는 않다는 심정입니다.
특히 아버지와 영화를 볼 기회가 생긴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PS


1. 이 영화의 초반에는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 인종주의자에 가까운 발언이 마구 나오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영화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결국엔 백인 세이브 어쓰 뭐 이런 내용도 아니라고 여겨지고요....단지 휴머니즘에 입각해서 보면 말이죠....

2.  2월달에 한국 개봉한다는 제보가 있었씁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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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09.01.28 16:28 신고

    노래 목록의 이미지 깨져서 안습 ㅠ

    그나저나 저 영화 저도 봤다죠 ㅎㅎ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28 17:04 신고

      어제는 멀쩡했는데....IMDB에서 링크거는걸 거부하다니..
      ㅜㅜ

  2. Favicon of http://youngkyoung.net BlogIcon 영경 2009.01.29 16:34 신고

    이번에 <체인질링>을 보고 왔는데 이 영화도 기대가 크네요.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29 17:16 신고

      체인질링도 재밌다고 하더군요.....
      이번 주말에 볼 계획입니다....lol

  3. Favicon of http://yang1a.tistory.com BlogIcon 소동사 2009.01.29 21:14 신고

    확실히 마지막 장면이 나름 충격이었습니다
    전 마틴스코세지 감독의 택시드라이버를 기대 했었는데 ....

    클리트 이스트우드 영화는 확실히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뻔한 결만을 가지고 있지만 이 분 영화는 마치 학교때 배운 방망이를 깍는 노인을 생각나게 합니다
    빠르고 재미있는 것들만 요구하는 이 시대에 느리고 너무 고지식하다고 할 정도로 자기만의 길을 추구하는 부분이 왠지 닮아 보입니다 - 뭐 방망이를 갂는 노인은 시디를 굽는 노인으로 패러디 되기는 했지만요 -

    저는 이분 영화중 용서 받지 못한자를 가장 좋아라 합니다
    황당 무괴한 서부극이 이런식으로 변화 할수 있구나라는 것을 깨닳게 해주는 작품이죠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29 21:55 신고

      헉... 소동사님....드디어 블로그를.....lol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흐흐..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확실히 여타의 주류 영화와는 틀리죠. 뭐 그렇다고 완전히 코드가 다른 그런류는 아니지만 적어도 패키지 자체는 확연히 달라보입니다.
      그런 차이점에 너무 일희일비할것 없다고 냉소할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작은 차이라도 높게 평가해주는게 옳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작은 차이도 못만들어내는 수많은 영화들이 헐리웃의 창고엔 쌓여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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