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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 했었던 사이트들이나 어떤 커뮤니티에서의 활동들이나 지금 이 블로그에서도 댓글에 대한 어떤 기준이나 제한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이런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오늘 블로그에 접속하자마자 자의적으로는 처음으로 리플들을 삭제하고 수정하는 일이 한두 건도 아닌 여러 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 티스토리 초기의 스팸 리플 러쉬 이후 제가 자의적인 판단으로 삭제를 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제 성향은 사회주의적 아나키스트라고 할까요....(이런 만화같은 표현이 용납된다면......ㅎㅎ)
기본적으로 시스템의 틀에 속박받는걸 싫어합니다.
심지어 어떤 기본적인 도덕률도 그 도덕으로 인한 공리성보단 도덕의 압박으로 짓눌리는 개인의 황폐화에 더 집중합니다.
그래서 같은 기치를 걸고 같은 이즘을 추구하고 같은 이상을 바라 보더라도 방법론의 선택을 그 지향하는 목표 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선동과 획일적 종속을 혐오하고 모든 대중과 개인은 스스로 깨우치고 계몽할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믿고 삽니다.
- 물론 국개론도 믿는 이중성을 보이기도 합니다만.....^^

이런 주절주절 얘기를 늘어놓는 것은 일종의 넋두리인데 어쨋건 규칙과 법률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고 여기고 스스로 자신과 사회의 정화하려는 의지가 모든 집단이라 불리우는 것들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규칙이 정교해지고 발전하고 체계화되면 될수록 저는 그것을 발전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도구의 공리성 이전의 보편 타당한 이성에 대한 외부적 압박과 억압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새로운 규칙과 공지, 룰의 신설을 발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체질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성향 때문에 저는 논쟁과 토론을 그 부정적인 폐혜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에도 불구하고 지켜야 할 가치이자 원칙이라고 여기고 삽니다.
세상의 수많은 가치관과 관념들이 충돌하는 와중에 논쟁과 토론 말고 그 어떤 수단이 그를 조율하고 과정을 돌아보게 만들며 합의를 이끌어내고 더 나은 새로운 발전을 도출시킬수 있을까요?
논쟁과 토론의 부정적인 측면 - 우선 시끄럽고 비생산적이고 사변적인 공방, 기본적인 예의의 상실 - 은 논쟁과 토론의 속성에서 기인한 것도 아니고 원래 가지고 있는 성격도 아닙니다.
단지 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사용에 기인한 것이겠지요.

뭐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서 논쟁과 토론을 옹호하는 얘기를 했는데....인터넷 상에서 우리는 쉽게 댓글 논쟁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댓글 논쟁의 토론 형식을 상당히 우호적으로 바라봅니다.
특히 이런 댓글 논쟁이 격화되어 시끄러워지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에도 그 논쟁이란 현상에 집단의 자체 정화라는 가치 판단을 들이밀어 침묵시키는 판단을 개인이라는 존재에 대한 모욕이라고까지 생각합니다.

쉽게 생각해봅시다.
집단은, 혹은 그 집단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논쟁에 참여하는 소수의 개인들에게 분위기와 공중도덕을 이유로 들어 침묵을 강요합니다.
그 지상 명령은 집단 구성원들의 기분과 집단의 분위기는 늘 밝고 예의바르고 친절해야한다는 일종의 도덕선에 대한 복종의 형태입니다.
허나 집단의 그런 형이상학적인...그러나 모호한 어떤 행복감의 측량과 소수 개인들간의 의지의 충돌에서 도출될 여러가지 부산물 - 논쟁과 토론에서 기대되는 모든 것의 가치 - 가 과연 종량적으로 비교할수 있는 문제일까요?
서로 비교할수 없는 가치와 개념을 댓구하여 비교하고 어떤 것에 우선 순위를 주어 다른 한쪽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 아닐까요?
또한 집단의 행복감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측량이 그를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모든 다른 가치보다 우선한다는 그 당위성 자체는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얼핏 들으면 모든 공중 도덕과 사회적 장치에 대한 무차별한 도전으로 보일수 있겠지만 제 관점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말할 수 없는 것은 침묵하라...허나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면 웅변하라.....의 하나입니다.
모든 것을 관습과 도덕과 다수의 이익으로 저울질 하고 설명하기에는 우리는 너무 다원적인 세상을 살고 있지 않는가 하는 물음입니다. 

위에 말한 이유로 저는 댓글 논쟁도 하나의 토론 형식으로 가치를 상당히 높게 평가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주장이 토론에 집중하지 않는다거나..(반대를 위한 반대의 경우...) 상대에 대한 예의를 현격히 저버리거나 속된 말로 개념이 없다면 그건 계속 토론을 진행시키는 그 맞상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이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빠져 나오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토론은 싸움의 한 형태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댓글과 그 표현에 대해서는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고 최악의 질적 하락을 막기 위한 안전 보장이 필요하다면 그 기준은 모든 이들이 수긍할수 있는 기준의 가장 밑부분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낮은 기준은 인신 공격과 욕설, 그리고 언페어한 토론 자세입니다.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삭제되어도 무방하다고 여기고 삽니다.

뭐 이런저런 오늘의 씁쓸한 생각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특별히 깊은 사고 없이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그대로 그다지 영양가도 없고 글의 논리도 희미하지만 오늘 처음, 그것도 대량으로 자의적 목적으로 리플들을 삭제하고 수정하는 일을 겪으니 그다지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특별히 욕설이 있다거나 인신공격성의 댓글이 문제가 되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의견개진에 있어 상대방에 대한 언페어한 발언이 문제가 되었다고 할까요..
(저는 제 블로그가 타인에 대한 뒷담화의 장으로 쓰이는 것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타인을 비판하려면 그 타인의 앞에서 정당히 비판하고 그 반론을 수용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어두운곳에서의 타인의 비판, 비방은 그 자체가 타인의 기회를 박탈한 불공평한 게임입니다.) 

다른 분들은 커뮤니티의 활동이나 블로그의 댓글 관리들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전부터 이런 정책을 고수해왔고 그래서 가끔은 분란의 환경을 조성해 준다는 비판도 들었었지만 제가 선택할수 있는 방안 중 가장 타당하다고 여기기에 앞으로도 그럴듯 합니다.
그리고 늘 이런 일이 발생하면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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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nklememory.tistory.com BlogIcon 별빛가로등 2009.01.05 16:14 신고

    제 블로그에서는 언제 논쟁다운 댓글이 달릴까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ㅋㅋ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05 19:36 신고

      이 블로그에서도 아직 논쟁 다운 논쟁은 일어난 적이 없엇어요.....^^

      사실 한국에서 그런 문화를 보기가 좀 힘들죠....ㅜㅜ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5 16:16 신고

    미력하지만 댓글 삭제를 경험하면서 느낌을 적었던 글 트랙백으로 드립니다.
    뭐 별 내용은 없습니다 ㅡ.ㅡ;;;;

    일단 제 생각도 너무나 명확한 광고글이 아닌이상(광고 댓글도 거의 안달립니다 ㅋㅋ) 그리고 욕설로 도배된 댓글이 아닌이상은 삭제하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블로거로서 포스팅한 글은 공개된 이상 자신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댓글 하나 하나가 그 자체 만으로 소중하게 되는 것이죠.

    네 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05 19:37 신고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ㅎㅎ

      돌이아빠님 말씀에 모두 공감이 갑니다...^^

  3. Favicon of http://rabbicat.tistory.com BlogIcon 토양이 2009.01.05 17:01 신고

    아니.. 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가요 0_0;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05 19:38 신고

      그냥 아침에 블로그 들어와보니.....약간 전쟁터가 되어 있었다고 할까요....^^

  4. Favicon of http://japanplaza.tistory.com BlogIcon JNine 2009.01.05 17:16 신고

    댓글과 관련된 이야기 보다도 토론과 논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보면서 들었던 잡상.

    토론은 토의하고 다르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토론과 가장 어울리는 단어를 대라고 한다면 저는 '챤바라'를 듭니다. 일본어로 칼싸움 혹은 칼부림 정도의 뜻을 갖는데 챤바라가 갖는 두 가지 주요 의미가 토론이 갖는 이미지와 아주 찰떡쿵 들어 맞습니다.

    챤바라: 검극이라는 뜻이 있는데 연극이나 영화에서의 칼싸움을 의미합니다. 짜고 치는 칼싸움이랄까요. 또 하나는 말 그대로 칼싸움, 칼로 하는 난투 정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토론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 양 극단에 있는 사람이 한 자리에 팀을 나누어 앉아 서로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이죠. 상대의 공격을 논거를 들어 방어하고, 상대의 약점을 끈질기게 파고들어 상처를 내고... 그 토론을 지켜 보는 사람이 양쪽의 주장을 접하고 판단을 하도록 하죠. 토론에서 싸움을 잘 한 팀의 주장은 토론을 지켜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할 것이고, 흔한 말로 발린 팀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버로우 하겠죠. 팽팽한 토론이었다면 토론을 지켜본 각자가 느낀 대로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의견을 수정하겠죠. 이게...토론하는 상대방을 설득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각각의 주장을 극한 상황으로 몰아서 주장하는 바의 장/단점을 노출시키고, 토론을 지켜보는 사람이 보다 옳은 판단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인데...우리 나라에서는 토론을 하면 쓸데없는 싸움을 하는 걸로 치부

    그래서 그런지 100분 토론 같은 프로를 봐도...사람들은 '결론도 안나는 말싸움'을 쓸데없이 뭐하러 보고 있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OTL
    토론 자체가 결론을 내려고 말싸움을 하는 것이 아닌데...

    뭐...그렇다구요. 뭔 뻘댓글을 쓰고 있는지-_-;;
    예전에 집에서 토론이 무엇이냐!!를 두고 친척 누님이랑 이모님이랑 한참 떠든 기억이 떠올라서;; (토론이 무엇이냐를 말하게 된 계기는 개신교와 무신론의 이야기를 하다가;;;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05 19:39 신고

      맞는 말이죠....

      정 반 합의 과정에서 어느 주장이 옳다는 과정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 "합"의 과정까지 도출할수 있는데 그 과정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기는 많죠.....ㅎㅎ

  5. Favicon of http://mystinia.tistory.com BlogIcon Mystinia 2009.01.05 20:40 신고

    저도 자유로운 토론문화가 정착되는데에 찬성합니다.
    어서 외국에 정착되어있는 토론문화가 국내에서도 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학회나 세미나 같은 곳에서도 어느 분야에 저명한 박사가 나와서 강의를 하면
    새파랗게 젊은 친구들이 그 권위있는 사람의 말이라도 오류나 문제가 보이면 반박을 하고
    나서지요. 서로 여기선 나이, 지위, 권위에 상관없이 학자 대 학자로서 자신의 믿는 신념
    대로 서로 공격적으로 질문과 반박을 하지만, 논리적인 말들로 서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돌아서서는 웃으면서 오늘 좋은 토론이었다고 하지요.

    우리나라에선 생각도 할 수 없는 풍경입니다.
    "어디서 어른한테 말대꾸야? 버릇없이." 라는 말 자체가 아무리 어른이고 나발이고간에
    확실히 틀린건 틀린건데, 틀린게 틀린게 아니라고 하니깐, 별 설명없이.. 미칠 노릇이죠.
    이런 문화는 논리에 의해 전개되는 토론자체를 대드는걸로 보는 사회풍토자체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기회를 원천봉쇄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틀린건 틀린거죠. 나이 학벌 지위 권위 이딴게 무슨 상관입니까. 틀린건 틀린건데.
    여기저기서 감정적이 아닌 순수하게 논리만으로 '이러 이러 이러하니깐 이렇다..' 라는
    식의 멋진 토론이 대한민국에 정착하면 좋겠습니다.

    분명 동양의 문화에는 서양 문화가 가지지 못한 장점이 있지만
    거꾸로는 서양 문화에는 동양이 가지지 못한 장점이 있습니다.
    서양문화에서 멋진토론문화만큼은 꼭 정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100분 토론들 보실때 가슴졸이면서 보시나요? 왜들 서로 싸우나 하구요. 그게 싸우는게 아니라 토론이죠. 토론과 말싸움은 다른데 왜 같은거로 볼까요. 다른건 다른데.)

    그래도 법은 어느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안듣는 사람은 꼭 있기 마련이죠. 강제가 필요합니다.
    1000명중 1명때문에 1000명이 피해를 볼 수도 있으니깐요.
    말하면 정반대로 하겠다는 심보를 가진사람이 있기 때문에
    법은 최소한 기본적인 큰 틀은 강제할 수 있도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안정적인게 좋습니다. 속박도 사랑하구요.
    그대로만 하면 그대로의 결과가 나오니깐 항상 좋아합니다.
    그래서 교과서적인 음악들을 좋아하구요.
    물론 전부 구속하면 곤란하고 어느정도는 열어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법이란 틀을 기본적으로 만들어둬서 그 안에서 국민들이 일정부분은 고칠 수 있게 질서와 자유를 조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05 20:34 신고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 이런 일화가 나오죠..
      자신이 학부생이었을 때 지도 교수가 20여년에 걸쳐 갈고 닦은 생물학 이론을 새파랗게 젊은 미국인이 세미나에서 철저하게 반론을 했답니다. (도킨스는 영국인..)
      그 노교수는 세미나에서 그 미국인과 격한 토론을 한 후에 마지막에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죠...

      친애하는 젊은이...내가 이십년동안 연구한 결과가 더 이상 틀리지 않도록 바로 잡아줘서 정말 고맙네... 라고요..

      도킨스는 그런 모습에 스승을 더 존경하게 되었다...뭐 이런 내용인데....무언가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 아닐까 해요...^^

  6. Favicon of http://mystinia.tistory.com BlogIcon Mystinia 2009.01.05 20:42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상상하기 힘들겠죠. 저도 감히 그런 질문못합니다. 세미나가서 그렇게 질문하면 교수에게 개기는 꼴이되고 교수가 저의 앞길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아버리기 때문에 이런 사회에서 노벨과학상같은게 나올리가 없지요. 그러면서 왜 우리나라에선 노벨과학상 못받느냐고 한탄하는데 서양사상과 동양사상을 절충한 사상을 사회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멋있는 교수님이네요.

    perm. |  mod/del. |  reply.
  7. Favicon of http://chobo1.tistory.com BlogIcon Kay~ 2009.01.05 23:36 신고

    전 댓글에 대해서 크게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욕설글이나 떼국넘들이 와서 스팸도 아니고 말도 아닌
    자음이나 모음으로만 이루어진 댓글은 일단 삭제합니다. ^^
    그리고 나머지는 제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으면
    그냥 보고 넘어간답니다. ^^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06 09:24 신고

      저와 크게 다르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차라리 스팸댓글을 허용하면 허용했지 뒷담화와 같은 저열한 의도는 그냥 남겨두고 싶지 않더라구요...^^

    • Favicon of http://chobo1.tistory.com BlogIcon Kay~ 2009.01.08 10:10 신고

      뒷담화! 그 호박씨 말하는거죠? ㅎㅎㅎ
      남의 블로그와서 그런 뒷담화를 하다니...삭제클릭 ㅋㅋ

  8. Favicon of http://nooegoch.tistory.com BlogIcon nooe 2009.01.06 02:30 신고

    LieBe님처럼 관대하신 분이 삭제라는 극약처방을 내리게 만든 댓글이 어떤 글이었을까 살짝쿵 궁금해집니다.^^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06 09:25 신고

      저 많이 옹졸합니다요.....ㅎㅎ

      그냥 별건 아니고 생산적인 결과물이 나올 여지가 제로로 보이는 분쟁의 발단이 될만한 댓글들이었습니다...

      저를 겨냥한 댓글은 아니었지만 그런 류는 인류펴와와 우주의 안녕을 위해 조용히 폐기처분해야 한다는 코스모폴리탄적인 책무를 느꼈다고 할까요.....ㅎㅎ

  9. 김선생 2009.01.06 23:13 신고

    저의 블러그는 댓글의 절반 이상이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악의 무리들로 부터 날아 오는지라..작당이 아닌 논쟁같은거 한번 일어나는 거 봤음 소원이 없겠다는 ㅎㅎㅎ

    잠깐 블러깅을 못한 사이에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블러그들의 댓글 논쟁은 컨텐츠에 담겨진 떡밥에서 부터 비롯 되더군요. 거기에서 파생되는 지저분한 것들에 대해서는 이곳이 포탈이 아니고 개인블러그인 이상 모든 컨트롤과 권리는 리베님에게
    있다고 봅니다. 정화를 해주실수도 있고 지켜보실수도 있고요 . 가끔 개인블러그에 와서 자기가 어떤 포럼에 와있는줄 착각하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시고요^^

    perm. |  mod/del. |  reply.
    • Favicon of http://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06 23:20 신고

      해피 뉴 이어의 충격은 좀 벗어나셨는지요.....ㅎㅎ
      캐나다의 해피 뉴 이어의 마구 달려 파티는 어떤건지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lol

      아..뭐 논쟁이랄꺼까지는 없었어요...
      저는 서비스를 비판하고자 하는거였는데 엄한 블로거들과 블로그를 뒷담화하는 내용들이 감당을 못하게 올라와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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