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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 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엔 1+1 = 무한대의 기쁨일수도 있고 슬픔일수도 있습니다.
이런걸 유식한 말로 "상승 효과, 시너지 효과" 라고 하나요?

그저 아무런 편견 없이 생각하기를..... 균형 감각을 상실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이 모두가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 모두의 무관심과 편견의 결과겠지요.

아직 늦지는 않았다고 자위하며 하늘을 봅니다...





1 佛 백과사전, 처음으로 '동해' 표기 병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정 신판에..'독도' 표기도 첫 등장

(파리=연합뉴스) 이명조 특파원 = 프랑스의 대백과사전 출판사인 유니베르살리스가 최근 2009년판 백과사전 개정 신판을 내면서 처음으로 일본해와 동해를 함께 표기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유니베르살리스가 올해 초에 발간한 '세계 지도책(Grand Atlas Universalis)'과 '수치로 본 세계(Chiffres du monde)'에서 일본해(Mer du Japon)와 동해(Mer de l'Est)가
병기됐으나 백과사전에서 동해가 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해는 1965년부터 2007년까지는 일본해(Mer du Japon)로만 표기됐었다.
이와함께 백과사전 본문에서도 독도(Dokdo) 표기가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독도(다케시마, 리앙쿠르 바위섬)에 대한 기술도 곁들여졌다.
유니베르살리스 백과사전은 또 개정신판을 내면서 과거에는 소개하지 않았던 한국영화(cinema coreen)에 관한 항목도 처음으로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리옹3대학의 이진명 교수는 "유니베르살리스가 이달 중순에 백과사전 전면 개정 신판을 종이판(30권)과 DVD판으로 발간하면서 올해 초 펴낸 세계지도책을 그대로 사용했다"면서 이에 따라 백과사전에 처음으로 동해 병기가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LieBe's BlahBlah

 독도와 동해의 첫 백과사전 표기 - (한국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라 합니다.) 를 놓고서 누구 공로이냐 말하는건 무의미할까 합니다.
우리가 얼핏 생각해도 떠오르는 반크와 김장훈씨 등등의 민간 단체와 사람들의 노력이 가장 결정적이지는 않았을까 하는게 첫번째 생각이고 사실 인정해주긴 뭐하지만 정부의 외교적인 노력과 홍보도 물론 있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체 뭘 했는지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나마 민간 단체와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거뒀네요....라고 축하해주기 무색한 기사가 같은 날 뜨더군요.






2  "정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예산지원 전액삭감"


【서울=뉴시스】

정부는 그동안 독도 바로알리기 등 대한민국 사이버 외교사절단을 자처해오던 반크(VANK)에 대해 2009년부터 예산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반크는 올해 정부로부터 단 한 푼의도 지원도 받을 수 없게 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20일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반크 등 민간단체에 2008년 1억8000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았으나, 내년도부터는 일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스스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반크 등 민간기관에 대한 정부의 예산 지원은 2005년 5개 단체에 2억8100만원이었으나, 2008년도에는 모두 11개 단체로 늘어났으나 지원액은 1억8000만원으로 오히려 감소했다.

그러나 2009년도에는 정부 예산이 전면 삭감 돼 민간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은 사실상 끊긴 상태다.

김 의원측은 "한국학중앙연구윈이 의원실에 제출한 2009년도 민간단체 지원계획 자료에 따르면 한국 바로알리기사업 관련 예산 30% 삭감으로 지원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정부의 손이 미치지 못했던 외국의 한국 역사 왜곡을 시정하기 위한 민간단체의 그동안의 노력을 감안할 때, 이명박 정부의 예산 삭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내의 역사교과서를 왜곡하기에만 골몰한 이명박 정부가 대외적 역사 전쟁에는 손을 놓고 있는 한심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LieBe's BlahBlah

시대 정신을 상실한 세상을 사는 사람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신이 상실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상실한 것이 얼마만치의 가치가 있는것인지 모르고
자신이 상실한 것이 훗날 자신에게 어떤 복수를 할지 모른다는 게 아닐까 합니다.

저와 함께 정신을 상실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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